경복대학교, 국제학술대회 3편 기술논문 호평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8/06/11 [08:31]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과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의 결과물인 3편의 기술논문을 국제학술대회인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출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논문은 ‘Effects of robot-mediated gait training combined with virtual reality system(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로봇 보행 재활 시스템의 임상적 효과)’, ‘Designing 3D-Printed Optimal Steering Control System of Electric-powered Wheelchair for Cerebral Palsy(뇌성마비 환자의 전동휠체어 사용을 위한 조향장치 시스템 개발)’, ‘Development and 3D Motion Analysis of the Dual Chamber-based Drinking Aid for Stroke Patients(이중체임버기술을 기반으로 한 뇌졸중 환자의 음용 용기개발)’ 등 세 편이다. 이들 논문은 4차산업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한 전공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업계에서 알려졌다.


이 중 ‘Effects of robot-mediated gait training combined with virtual reality system(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로봇 보행 재활 시스템의 임상적 효과)’ 논문은 지난 1월 미국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 작업치료과 허서윤 교수가 참가하여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이 논문은 4월 최종 IEEE 학술검색엔진에 게재승인을 받아 학술지에 등재가 완료됐다.


허서윤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경복대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여 좋은 논문이 더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들이 취업시장에서 타 대학 학생들에 비해 우위에 설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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