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12/09 [16:49]

 

수원문화재단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공연장 상주단체로 함께하고 있는 SEO(서)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SEO(서)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은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미숙 단장이 재구성하였고, 2019년에도 관객들을 만난다. 크리스마스이브, 주인공 소녀 클라라는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는다.


호두까기 인형은 꿈속에서 왕자로 변신하여 클라라를 과자 나라로 데려가는 길에 눈송이들과 춤을 추며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자 나라 인형들은 스페인 춤, 인도 춤, 중국 춤, 러시아 춤과 화려한 꽃의 왈츠 등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전 세계에 퍼지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더욱 유명하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다채로운 춤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수원SK주니어발레단 어린이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의상과 동화적인 분위기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SEO(서)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14일과 15일 오후 4시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48개월 이상)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고 아트리움 회원 할인(10%), 카카오플러스친구 할인(10%), 학생 할인(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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