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기도장애인기능 경기대회’개막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2/06/28 [17:43]

 

[경인저널=임지운기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9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비롯한 한국복지대학교, 성남시유동생태학습원,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도내 경기장에서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등 27개 직종과 경기도 내 자체 시범직종인 보장구수리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강사 콘테스트를 포함한 총 29개 직종에서 225명의 선수가 참가 접수를 했다.

 

기능대회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개폐회식이 3년 만에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직종별 금·은·동 메달과 상금을 수여하며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김기호 경기지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능장애인들이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하며 나아가 우수 기능인으로 인정받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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