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김진헌 선수,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 4관왕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2/05/19 [17:22]

 

[경인저널=임지운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7일부터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9일에도 경기도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18일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던 김진헌(포곡중)이 19일 또 다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본인의 획득 메달을 총 4개로 늘리면서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진헌은 ▲ 남자 자유형 200m S14(중) (2:34.12) ▲ 남자 평영 100m S14(중) (1:25.86) ▲ 남자 평영 50m S14(중) (37.83) ▲ 남자 혼계영 (4x50m) S14(초/중/고) (2:22.65)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수영 종목에서 경기도의 선전을 견인했다.

 

김진헌 선수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선수단 수영 종목 주길호 코치는 “김진헌 선수는 이번에 3번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인데, 지난 대회 3관왕에 이어 올해 4관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축하한다”며, “평상시에도 착실하게 훈련하고 수영을 좋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총 3,096 여명의 선수단(선수1,411명, 임원 및 관계자 1,685명)이 출전했으며, 경기도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대 규모로 532명(선수232명, 임원 및 관계자 300명)이 참가했다.

 

한편,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20일을 끝으로 종료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수영 종목 총 4개의 금메달을 딴 김진헌 선수를 비롯해서 19일 현재 총 107개의 메달(금41, 은26, 동40)을 획득하면서 최다 메달을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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