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모범음식점 점검 실시

경인저널 | 입력 : 2016/04/18 [15:27]

수원시 영통구는 18일 오는 5월 1일 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기존 모범음식점 67개소 및 신규 신청업소에 대해 현지점검을 실시하고 신규업소지정 및 기존업소 재지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모범업소 지정은 원재료 보관 및 주방시설의 위생적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좋은 식단 이행여부, 음식의 맛, 종업원의 위생·친절도 등 세부 지정기준을 확인하여 기존 모범음식점 중 세부기준 점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취소하고,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중 상위 20%는 우수업소로 선정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을 받은 업소는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및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부착, 홈페이지 업소 홍보 등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16는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수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업소를 선정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4월 29일 까지 영통구 환경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지조사 후 음식  문화개선추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모범업소로 지정될 수 있다.

 

경인저널 임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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